2013년 강요당할 선택
2013. 2. 6. 18:55
아래 글을 먼저 봐주세요..
우리가 과거에도 강요받았던 선택이고,
앞으로도 강요받을 선택입니다.
2013년..
이 선택의 결과에 의해 행복한 하루가 나올수도 있습니다.
넵...
우리는 모두 치킨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운명체입니다.
하지만... 대분류로 치면
어느 가게의 치킨인가..
중분류로 치면
한마리냐 두마리치킨이냐 순살이냐
소분류가
양념,간장,후라이드등등
이 되겠습니다.
여러분..
아무리 고민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뒤져도
어떤게 맛있다!! 라는건 직접 먹어봐야 압니다.
남들이 맛있다는 브랜드의 치킨도
가게에 따라서 맛이 미묘하게 틀립니다.
특히 양념류는 더하죠..
전 제 주위의 치킨을 전부 다 먹어봤습니다.
훗..
그리고 베스트4을 뽑아서
그 안에서만 시켜먹는답니다 ㅎㅎ
치킨 넘흐조하효..ㅠㅠ
정말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음식이에요 ㅠㅠ